|
조회수
|
512
|
|
제목
|
피어오르다 18호
|
|
작성자
|
shwhl9390
|
|
작성일자
|
2023-12-15
|
|
첨부파일
|
|
|
제10회 시흥여성인권영화제
2022. 09. 17 제10회 시흥여성인권영화제를 개최하였습니다. 1부 : 더 와이프 2부 : 풀타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영화제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 시민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
|
회원 인터뷰
4월부터 10월까지 제4회 시흥여성인권영화제의 시민기획단으로 활동해주신 이주현, 이현희, 조은주 선생님들과 시민기획단 해단식 및 회원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
|
|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2022년 9월 2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시흥여성의전화는 이번 행사에 양성평등 유공자로 본회의 이사이며, 여성폭력피해자들을 위해 2015년부터 매월 무료 법률상담과 피해자지원을 해주신 서성민 변호사님을 추천하였으며 양성평등 유공자 시흥시장상을 수상하시게 되었습니다. |
|
|
경기남부경찰청장 감사장
(사)시흥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는여성폭력피해자지원을 위해 경찰과의
협력과 연대에 노력하고 경찰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인정받아 시흥경찰서 여청계
추천으로 경기남부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
|
|
2022한국여성의전화 정책토론회
2022.09.20~09.22까지 한국여성의전화 정책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1일차 : 함께성장하는 여성의전화 E.L.F SEED 2일차 : 여성인권운동단체로서 여성의전화가 나아갈 방향 3일차 :신당역여성살해사건 여성보육단체 간담회
9월 15일 시흥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여성보육 단체 간 의견 수렴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시흥여성의전화와 부설 통합상담소, 위탁 여성쉼터와 대야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어린이집연합회, 여단협,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올해 주요 진행사업과 2023년 주요 진행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았습니다. 2022 DMZ평화걷기 행사
9월 24일 2022 경기여성 DMZ평화걷기 행사에 시흥여성의전화도 참여하였습니다. 국제여성평화걷기는 여성 평화 운동가들이 대한민국과 북한의 접경지역에 모여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이며 2015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철조망을 보게되었을때 분단의 현실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으며, 우크라이나 사태와 전쟁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
|
|
|
|
|
|
|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통합솔루션 사례회의
10월 6일(목) 오후 14시~15시, ZOOM을 통해 재발우려가정에 대한 통합솔루션이진행되었습니다.
시흥시청 무한돌봄팀,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보호전문기관, 시흥여성의전화가 참여하였으며, 재발우려가정(B등급) 및 학대우려 노인에 대한 보호 지원 여부는 논의하였습니다. |
|
|
제4회 생존자말하기 2022.10.22(토) 솔내아트센터에서 제4회 생존자말하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한울림여성합창단의 멋진 공연과 연사자들의 울림을 주는 이야기, 경기여성단체연합 대표 이정아 선생님의 멋진 강연으로 마무리하며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생존자말하기 행사는 인식개선을 위한 후원금으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
|
|
데이트폭력예방캠페인
2022.10.12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인권센터 학생복지팀과 시흥경찰서 여청과와 함께 데이트폭력예방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
9월 커피향기피움톡톡 배곧에 계신 회원분들의 요청으로 즐거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살아왔던 나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나 자신을 독려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커피향기 피움톡톡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원하시는 장소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커피와 함께 내가 살아온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어요~~
커피향기 피움톡톡은 9월을 마지막으로 사업을 마무리합니다. 내년에는 더 새로운 회원과의 만남 기대해주세요 |
|
|
|
|
9월 페미니즘 독서모임 9월 페미니즘 독서모임은 '을들의 당나귀귀"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 우리가 미디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찾아보고 정확한 눈으로 비판을 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2022년 독서모임은 이번달로 마무리를 짓으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기획을 가지고 시민들과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