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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제11회 시흥여성인권영화제 '에프터 미투' 상영 및 GV를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 한국 사회를 거세게 뒤흔든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운동 이후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옴니버스 형태로 담은 영화이며, 박소현, 이솜이, 강유가람, 3명의 감독과 웹진리버스 차한비 기자를 모시고 미투 운동의 성과와 한계를 넘어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젠더 이슈를 관중들과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후 15시부터 배곧 서울대 교육동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총 4명의 유공표창 대상자가 시상을 하였고, 감사하게도 본회 활동가 2인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시흥지역에서 26년간 여성인권을 위해 쉼없이 달려온 시흥여성의전화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두가 차별 받지 않고 존중받는 시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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