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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o 연대행사(삼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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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16 13:01 조회1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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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한세상,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폭력이 없는세상,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세상을 위하여 "시흥여성의전화"는 함께합니다.
 
미투(Me Too) 운동’은 지난해 미국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 사건에서
촉발된 성폭력 피해 고발 캠페인으로, 성폭력 피해자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나도 당했다’
는 의미로 ‘#Me Too’라는 해시태그를 다는데서 비롯됐습니다. 안젤리나 졸리, 기네스 펠트로 등 세
계적으로 유명한 배우들의 ‘나도 당했다’는 폭로는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처럼 해외에서 확산된 미투 운동은 최근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불붙기
시작했는데 서 검사는 8년 전 일어난 피해경험을 이야기한 것에 대해 “미투운동에 용기를 얻어 성폭
력 피해자는 아무런 잘못이 없음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서 검사의 발언이후 마치 기다리
기라도 한 것처럼 ‘나도 당했다’는 여성들의 성추행과 성희롱 피해경험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고 또
오랜 시간 각자의 삶 속에서 차별과 폭력의 경험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참으라고 협박 당했고 잊
으라고 강요당했으며 2차,3차 가해에 시달리며 여성의 존엄성은 무참히 짓 밝혀야 했습니다.
‘#Me Too’ 운동은 성차별적 사회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여성폭력이 얼마나 만연한가에 대한 고발이
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우리사회 전반을 뼈아프게 성찰 해야 한다는 외침이며 이제는, 반드시 성
평등한 세상, 여성인권이 존중되는 세상을 위한 모든 사람의 외침입니다.
이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모든 여성폭력은 피해자의 잘못이 아니고 우리 사회의 잘못된 성문화와, 불평등한 성별 권력 구조에
있음을 분명히 이야기 합니다.
가해자를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피해자들에게 분명한 사과와 반성을 요구합니다.
피해자의 안녕을 보장하기 위해 법과 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책임을 나눠 갖고 함께 지지하며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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